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는 살라는 아직까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다행히 살라 측이 리버풀에게 새로운 계약 조건을 내민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최근 며칠 동안 살라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은 극적으로 완화된 듯하다.살라가 협상을 공개했고, 새로운 제안을 제시했다"면서 "살라는 2027년까지 계약을 맺고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했다.현재 받고 있는 주급 35만 파운드(약 6억3500만원)의 조건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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