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일중 예결위 부위원장,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과다편성"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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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일중 예결위 부위원장,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과다편성" 일침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일중 부위원장(국민의힘, 이천1)은 5일 열린 2025년 경기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사업에 대해 “산출내역이 잘못됐다”며, “과다편성”을 지적했다.

김일중 부위원장은 여성가족국 소관 ‘출생축하카드 발송’사업에 대해서도 “현 경기재정 상황에 맞지 않다”고 일침했다.

끝으로 김일중 부위원장은 “청년기본소득과 출생축하카드 발송 사업뿐만 아니라 이번 본예산에 포함된 여러 신규 사업들이 과연 현재 경기도 재정 상황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지 의문”이라며, “지금은 자비로운 재정운용을 할 때가 아니다”고 일갈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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