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사 이틀간 AGF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0% 성장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0분 먼저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 티켓' 제도가 도입, 하루 500명씩 총 1천명의 관객을 수용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AGF 조직위원회는 "2024년의 성장을 발판 삼아 2025년 더 뜻깊은 행사로 관객들을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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