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지역 스타트업 4개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아시아 베를린 서밋’에서 9건의 업무협약을 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9일 밝혔다.
쉐코, 에이버츄얼, 카이미, 누리에에이아이 등은 지난 11월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아시아 베를린 서밋에서 독일 현지 기업 시찰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인천경제청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부스트 스타트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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