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붕괴로 중동의 세력 구도가 다시 짜여 질 전망이다.
시리아가 지난 13년 동안 이란과 러시아가 중동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었던 교두보 역할을 해왔던 만큼 극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비판해온 미국 등 서방세계는 시리아의 상황을 반기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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