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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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개회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지난 6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정읍시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가 지난 6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먼저,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정읍사, 상춘곡, 조선왕조실록, 동학농민혁명 그리고 '동진강 문학관'을 통해 동진강을 통한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오명제 의원은 서남권 추모 공원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를 정읍시민으로 사용 제한 검토할 것을 제안하였고, 이도형 의원은 구도심의 공간력이 살아나는 도시재생을 통해 녹지 축 조성과 상가 존의 블록 단위 재개발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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