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 "경찰이 내란죄 명확한 수사 주체"…"尹 출국금지·긴급체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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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경찰이 내란죄 명확한 수사 주체"…"尹 출국금지·긴급체포 검토"

조 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 내란죄로 고발된 경찰관계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검토 중"이라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8일 오전 김 전 장관을 긴급 체포했는데, 경찰은 지난 6일 김 전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 7일 발부, 8일 오전 집행했다는 설명이다.

특수본 관계자는 국회에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상설특검을 추진하는 데 대해서는 "저희 수사와 별개라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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