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전의 인질극 사건에 이지혜와 안현모가 안타까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전국으로 생중계된 대한민국 최악의 인질극 ‘지강헌 사건’을 다룬다.
이지혜는 ”어릴 때 벌어졌던 유명한 사건이었는데, 탈주극의 배경을 자세히 알고 보니 더 안타깝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안현모는 "지금 세상은 과연 그때보다 나아졌는지, 법이 모두에게 공평한지 생각하게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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