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반려묘 레오를 떠나보냈다.
하희라는 9일 자신의 SNS에 “너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레오를 추억하는 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누리꾼들 역시 “레오야 더 편안하고 행복하렴”, “사랑받던 레오가 떠나다니 슬프네요”, “레오야 고양이별에서는 꼭 더 행복하자”라며 하희라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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