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네스 태업? 지금도 옆구리 미세손상"…키움, 선수 믿고 2025시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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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네스 태업? 지금도 옆구리 미세손상"…키움, 선수 믿고 2025시즌 간다

치열한 내부 논의 끝에 타자 2명, 투수 1명 방침을 결정했고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를 영입했다.

푸이그의 KBO리그 복귀보다 더 주목을 받았던 건 루벤 카디네스의 영입이다.

카디네스는 2024 시즌 중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7경기 타율 0.333(24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 OPS 1.027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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