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현 시국에 대해 개탄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우울해서 펌을 했다.뉴스를 너무 많이 보면 우울해지고 안 좋은 생각이 든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박명수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 첫 방송에서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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