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하니가 결혼식장에서 축가를 부르던 중 눈물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했던 관계자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축가까지 함께 부르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앞서 하니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의 환자 사망 사고 이슈로 인해 예정된 결혼식을 연기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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