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마리안 리와 아태지역 콘텐츠 부문 김민영 VP '오징어 게임2'가 이룬 글로벌 성과를 언급했다.
이어 "한국인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도 그러하다.문화의 중심에 한국이 서 있다는데 모두 자부심을 느끼고 있더라.넷플릭스가 이끌어가는 자리, 독특한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 80% 이상이 한국 콘텐츠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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