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평균 부채가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금융부채가 상대적으로 적은 1인 가구나 고령 가구가 늘어난 구조적 요인 때문으로 분석됐다.
소득 5분위 가구의 평균 자산은 12억3천780만원으로, 1분위 가구(1억6천948만원)의 7.3배였다.
금융부채는 전체 가구 부채의 72.7%로, 지난해에 비해 비중이 0.2%p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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