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신청자 수가 10월에 이어 11월 기준으로도 외환위기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구직급여 신청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건설업 구직급여 신청자는 1만 34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00명(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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