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곳곳서 현대차 수소버스 1200대 달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남 곳곳서 현대차 수소버스 1200대 달린다

현대차는 지난 6일 충남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태흠 충남지사,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김동욱 현대차 전략기획실장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수송분야 탄소중립 실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남도는 현재 도내에서 운행 중인 디젤버스 1200대를 오는 2030년까지 수소버스로 바꾸는 등 수소교통으로의 인프라 전환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는 이외에도 충청권에 수소 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 6개소를 구축하는 등 수소교통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