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폐기 이후 첫 평일인 9일 전북에서 규탄 집회가 이어졌다.
진보당 전북자치도당은 이날 오전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시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윤석열 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공모 국민의힘은 즉각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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