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눈으로 정책제안 '서울 살피미', 사회통합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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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눈으로 정책제안 '서울 살피미', 사회통합 우수사례

서울시의 '외국인주민 서울생활살피미' 사업이 법무부가 주관한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시가 9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살피미 요원들은 서울시 축제·시설 모니터링, 외국인·다문화 정책에 대한 피드백, 관광 시 외국인이 겪는 불편 사항 등 매월 주어진 주제에 따라 보고서를 작성한다.

살피미 요원의 활동 기간은 1년이며,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에 능통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매년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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