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신설 '시계 제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상시국'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신설 '시계 제로'

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달 15일 통합에 합의하고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통합의대 추천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이를 위해 두 대학은 지난달 29일 통합의대 명의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예비 인증을 신청했다.

전남도와 두 대학이 통합의대 신설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지만, 대통령 탄핵 등 시국이 요동치고 있어 의대 정원 증원 등이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