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유리구슬·다리뻗은 사자…큐레이터가 찾은 수장고 속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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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리구슬·다리뻗은 사자…큐레이터가 찾은 수장고 속 보물

화려한 조명 아래에 놓인 국보, 보물과 달리 수장고에서 오랜 기간 머물렀던 유물들이 특별한 외출에 나선다.

가장 가까이서 유물을 살펴보고 그 이야기에 주목한 큐레이터(전시 기획자)들과 함께다.

국립경주박물관은 큐레이터 12명이 수장고에서 찾아낸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프로젝트 '소소하고 소중한'을 10일부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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