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12월 7일부터 사흘간 중국 창춘에서 개최되는 ‘중국(창춘) 국제의료건강산업박람회’에 한국 국가관을 구성해서 참가했다.
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12월 7일부터 사흘간 중국 창춘에서 개최되는 ‘중국(창춘) 국제의료건강산업박람회’에 한국 국가관을 구성해서 참가했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대중 수출 확대의 새로운 모멘텀으로서 중국 인구의 고령화로 급성장 중인 바이오의료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국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력을 갖춘 치과, 재활 의료기기, 미용, 건강기능 식품 등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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