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 역곡역 전동차 출입문 고장으로 지연…승객 400명 환승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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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역곡역 전동차 출입문 고장으로 지연…승객 400명 환승 불편

출근시간대 경인선 전동차 출입문이 고장 나 승객들이 하차해 환승하는 소동을 빚었다.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부천 원미구 경인선(서울지하철 1호선) 역곡역에서 용산 방면으로 가는 전동차의 출입문 1개가 닫히지 않았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400여명이 역곡역에서 하차한 뒤 6분 뒤 도착한 열차에 환승하는 불편을 겪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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