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총리가 전격 사임했다.
9일(현지시간) AFP 통싱 등에 따르면 시아오시 소발레니 통가 총리는 이날 오전 의회에서 연설을 통해 "헌법에 따라 즉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통가 의회에서는 그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운하 역사에 무지" 파나마 대통령, 작심 비판
클린턴 전 美대통령, 고열 입원 하루만에 퇴원…"독감치료"
한반도 밤하늘 다녀간 산타…루돌프 썰매타고 선물 2천만개 뿌려
尹 불출석 예고한 '성탄절 소환 조사'…기다리는 공수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