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보호권 활용 수익 50억 달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보호권 활용 수익 50억 달성

충주 소재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산림분야 품종보호권 활용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발표한 '2023년도 산림분야 품종보호권 실시현황 결과'에 따르면 118개 품종이 보호권을 활용해 약 50억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특히 표고는 대표 품종인 '참아람'을 포함한 60여 개 품종이 총 13억 50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최고 실적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