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 더하기 참여자들이 농촌 현장에서 한 농가의 바쁜 일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증평군이 전국 최초로 10월부터'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의 이 사업은 농협과 연계 협력해 추진하는 농촌인력 지원정책이다.
장시간 근로 인력이 필요한 시기인 수확철에 농촌 현장에서 큰 도움을 주며 지역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