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됐다"… '연세대' 간 안젤리나 졸리 아들 근황 '깜짝'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파일럿이 된 첫째 아들 매덕스의 근황을 전했다.

졸리는 "나는 파일럿이다" "아들 매덕스 역시 파일럿이 되기 위해 지금 훈련 중이다.사실 그는 이미 파일럿"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덕스는 비행기를 볼 때마다 놀러워한다" "그 애가 4세가 될 때까지 실제로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다면 나는 아들에게 슈퍼맨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