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20대 여성 많다"… 대학교수, '부적절' 언행 지적에도 궤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집회에 20대 여성 많다"… 대학교수, '부적절' 언행 지적에도 궤변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남성들의 집회 참여를 독려하며 "20대 여성이 많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진행자가 "철학과 교수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박 교수는 "(여성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철학적이냐"며 웃었다.

'매불쇼' 측은 논란이 커지자 별다른 사과 없이 박 교수의 발언을 편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