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서울 강동구 어울림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은 봉사 단체 ‘사랑의 밥차’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포티넷 코리아 조원균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지역 이웃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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