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특전사와 해병대가 역대 최고난도 사격 미션에 돌입한 가운데, 폭우와 안개라는 자연 변수를 만나 아찔한 위기 상황을 겪는다.
오는 10일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11회에서는 특전사와 해병대의 결승 사전미션 '4인 실탄 사격'의 2라운드 '기동 소총 사격'이 진행된다.
특전사에서는 김지은-우희준, 해병대에서는 박민희-윤재인이 출격하기로 하고, 이중 특전사가 먼저 출발선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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