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는 "술 가져오겠다"고 답했고, 장성규는 "형이 오늘은 재량껏 만 마시고 일찍 마무리하고 가야 할 것 같다.내일 내가 수술이 있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무슨 수술이냐고 묻자 장성규는 "오래 고민하고 하는 수술인데 정관수술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아내한테 '유미야 정관수술 하기로 했지만 마지막으로 오늘만 셋째를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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