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6일 오후 2시 논산메가박스에서 영화 소방관을 단체 관람하며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3월 4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당시 순직한 소방관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관람 후 직원들은 “영화를 통해 우리 직업의 중요성과 책임, 그리고 선배 소방관들의 희생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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