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방송까지 2회만을 남겨둔 KBS 2TV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연출 조록환/ 극본 황예진)는 성형외과 의사 차정우(이민기 분)가 7년 전 발생한 옛 여자친구 살인사건의 행방을 추적하고, MZ 형사 이민형(한지현 분)은 자신의 오빠가 억울하게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다는 사실을 알자 이를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 윤혜진X남기택X남효주 사건 속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은 무엇? 처음 발생한 혜진의 사건부터 기택, 효주까지 이들 사건의 연관성이 밝혀지며 세 사람을 노린 인물이 모두 동일인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남은 2회 방송에서는 사건의 진범을 잡는 것은 물론 이들 세 사건 속 드러나지 않은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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