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사건 전개에 급기야 김동현은 택배 기사의 직업까지 의심했고, 이런 김동현에게 김성주는 언성까지 높이며 웃픈 공방을 펼쳤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는 말처럼 휴대전화 루팡이 지하철에 출몰했다.
이 외에도 “장기 팔러 가자”며 동료를 협박하고 집단 폭행한 입시 강사들의 충격적인 범행이 담긴 CCTV 영상 등 직장을 공포의 장소로 만든 ‘직장 내 괴롭힘’ 사건들은 9일 오후 8시 10분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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