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유수 지낸 박기수 후손과 반남박씨 오창공파 종중, 수원화성박물관에 소장 유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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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유수 지낸 박기수 후손과 반남박씨 오창공파 종중, 수원화성박물관에 소장 유물 기증

조선시대 순조(재위 1800~1834)대 수원유수를 지낸 박기수의 후손과 반남박씨 오창공파 종중(宗中)이 소장 유물을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했다.

반남박씨 오창공파 종중은 1812년 안성군수 박종경(朴宗敬)이 작고한 자신의 조부, 간성군수 박사설(朴師卨)에 대해 직접 글을 짓고, 글씨를 쓴 뒤, 묘에 묻은 묘지석 14점을 기증했다.

2022년 경기문화재단의 복원작업을 거쳐 이번에 수원유수 박기수 관련 유물들과 함께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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