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김철호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두경부종양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두경부종양학회는 1984년에 설립된 다학제학회(이비인후과, 외과, 성형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다.
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국내외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해 두경부종양 환자의 치료기술 향상과 다양한 종양 관련 기초‧임상 연구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