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탈퇴' 가능성 강조… 트럼프 "출생시민권제 폐지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토 탈퇴' 가능성 강조… 트럼프 "출생시민권제 폐지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방위비 증액을 하지 않을 경우 나토 탈퇴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재임 기간 나토를 비롯한 주요 동맹에 '무임승차론'을 주장하며 방위비 인상 등 기여분 확대를 요구해 왔다.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20일 취임 당일 '출생 시민권 제도'를 폐기하겠다고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