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작곡 유네스코한국위 창립 70주년 헌정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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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작곡 유네스코한국위 창립 70주년 헌정곡 공개

재일동포 2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64)이 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70주년 헌정곡이 공개됐다.

9일 유네스코한국위에 따르면 5분 길이의 피아노곡 '우리, 희망, 평화, 그리고 유네스코'(We, Hope, Peace, and UNESCO)는 유네스코 한국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 공존, 인류 연대의 가치를 담아냈다.

지난 2014년부터 유네스코 한국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양방언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공연, 경남 통영 유네스코 창의 도시 자선콘서트, 음원 기부 등을 통해 유네스코의 사명과 이념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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