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국 교차로 80개소 개선을 완료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국정과제인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생활권 주요교차로 80개소 대상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마쳤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올해 80개소 생활권 주요교차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라며,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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