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연말 특별 문화행 악극 가시나무새 충북 단양군이 연말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두 가지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13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감동적인 악극 가시나무새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공연된다.
배우 전원주, 황범식, 한인수 등 17명의 베테랑 배우들이 110분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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