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호주 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화상 공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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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호주 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화상 공동수업'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6일 호주 힐크레스트 크리스천 칼리지, SL에듀케이션㈜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3월부터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곳에서 글로벌 공동수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수업에 함께하는 힐크레스트 크리스천 칼리지(Hillcrest Christian College)는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지역의 명문 교육기관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관내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협력을 강화해 미래 혁신 교육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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