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KBS 2TV 화요드라마 ‘발바닥이 뜨거워서 : 드라마 스페셜 2024’ (연출 이진아, 극본 한봄)는 은둔형 외톨이 언니를 둔 여고생 하늘이가 언니를 방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힐링 성장 드라마다.
오예주는 극 중 장기 출장을 다니는 아빠와 은둔형 외톨이 언니를 둔 유하늘 역을, 김강민은 하늘을 짝사랑하는 같은 반 친구 김양 역을 맡았다.
하늘과 노을 자매의 아빠 유철용은 박호산이 연기하고, 양의진은 하늘의 언니이자 철용의 첫째 딸 유노을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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