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은 8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4' LPBA 결승전에서 김보미(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 점수 4-2(11-0 11-6 11-4 3-11 9-11 11-1)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었다.
5회 연속 우승과 30연승 모두 프로당구 최다 기록이다.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전은 오후 9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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