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절친의 벽은 높았다,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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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절친의 벽은 높았다,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준우승

김주형이 또 한 번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했다.

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1위 셰플러와 6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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