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22·삼성생명)이 지난해 차지하지 못한 월드투어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여자단식 우승 상금은 20만 달러다.
안세영은 지난달 중국 마스터스 우승 뒤 "월드투어파이널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안세영, 3년 연속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선수들이 뽑은 최고 여자 선수
“4강은 가야죠” 2026년 韓 축구 스타트 끊는 이민성호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5대 회장 당선
‘UFC 전설’ 42세 스완슨, 최두호와 명예의 전당→그때 기량 아닌데…“멋진 싸움 해보자” 24세 신예의 가혹한 콜아웃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