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셰프가 방송가 접수에 나섰다.
에드워드 리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계 미국인 셰프로, 방송 내내 겸손한 모습과 한국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15일부터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를 통해 또 한 번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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