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4R 10언더파 맹타 휘둘러 공동 7위…‘LPGA투어 시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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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4R 10언더파 맹타 휘둘러 공동 7위…‘LPGA투어 시드 보인다’

총 5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25위 안에 들면 내년 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내는 만큼, 윤이나도 LPGA 투어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고 볼 수 있다.

8언더파를 몰아친 박금강이 합계 11언더파 275타로 단독 10위에 올랐고, 3타를 줄인 주수빈도 10언더파 276타로 11위에 올라 내년 시즌 LPGA 투어 시드 획득 발판을 마련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의 이와이 치사토(일본)도 윤이나처럼 10타를 줄여 단독 선두(20언더파 266타)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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