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인기와 맞물려 문화센터 요리 강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점포별 문화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한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고객들이 일상에서도 특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센터 강좌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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