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 엔딩? 해피 엔딩? 보상 선수에 달린 LG와 최원태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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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 엔딩? 해피 엔딩? 보상 선수에 달린 LG와 최원태의 이별

최원태는 LG에서 한 시즌 반 동안 정규시즌 12승 10패 평균자책점 4.89에 그쳤다.

LG는 최원태가 이적하더라도 좋은 보상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는 기대가 컸다.

최원태는 FA A등급이어서, LG는 삼성의 보호선수 20명 외 1명과 올해 연봉의 200%(8억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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