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턱에 멍 자국이 선명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3년 즉위한 이래 신임 추기경 서임을 위한 추기경 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10번째다.
임명식을 거행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턱 부분에 선명한 멍 자국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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