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우승은 ‘당구 여제’ 김가영(41·하나카드)의 몫이었다.
남자부 PBA에선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가 2021~22시즌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룬 바 있다, 아울러 김가영은 이번 우승으로 LPBA 개인 투어 우승 횟수를 12번으로 늘렸다.
이번 대회 포함해 김가영은 LPBA 개인 투어 연승 기록을 ‘30’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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